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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와 각종 성경공부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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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강해 17

 

이번 주 설교 본문은 에스라 9:1~3절입니다.

제목은 우리 죄악, 우리 허물입니다.

 

방백들이 와서

백성들이 가증한 일을 한다고 지적하자(9:1)

에스라는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합니다(9:3).

에스라가 여호와를 향하여

우리 죄악’(9:6, 7, 13),

우리 허물’(9:6), ‘우리의 죄’(9:7),

우리의 악한 행실’(9:13)을 언급하고

그로 인해 현재의 꼴을 당한다고

고백, 회개(?)합니다(9:7).

 

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신’(9:11) 말씀이 많은데

왜 하필 그 중에 유독 한 가지

너희 여자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의 아들들을 위하여

데려오지 말며’(9:12, 34:16)를 언급할까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에스라 9 : 6 ~ 7절 본문 번역 비교읽기

   

개역개정 (2002, 대한성서공회)

 

6.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7.우리 조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공동번역 성서 (1977, 대한성서공회)

 

6.빌었다. "나의 하느님, 부끄럽고 송구스러워서 하느님 앞에서 감히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죄악은 키를 넘었고 우리의 허물은 하늘에 닿았습니다. 7.일찍이 선조 때부터 이 날까지 우리가 저지른 허물이 너무 컸습니다. 우리는 못할 일을 하다가, 임금과 사제가 모조리 적국 왕들의 칼에 맞아 죽고 사로잡혀 가고 털렸습니다. 우리는 이 날까지 그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1981, 생명의 말씀사)

 

6.이렇게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너무 부끄러워 주 앞에 머리를 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죄가 우리 머리보다 높이 쌓여 하늘에 닿았습니다. 7.우리 조상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줄곧 죄만 지어 왔습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는 물론 우리 왕들과 제사장들이 외국 왕들의 손에 죽고 약탈을 당했으며 포로로 잡혀가 오늘날까지도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신세계역 성경 (1999,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6.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오 나의 하느님, 내가 부끄럽고 무안해서 당신을 향해 얼굴을 들 수가 없으니, 오 나의 하느님, 우리의 잘못이 불어나서 우리 머리 위로 넘쳤고, 우리의 죄과가 커져서 하늘까지 닿았기 때문입니다. 7.우리 조상의 날부터 이 날까지, 우리의 큰 죄과 가운데 있었습니다. 우리의 잘못 때문에 우리 자신과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제사장들이 땅의 왕들의 손에 넘겨져서, 칼과 사로잡힘과 강탈과 얼굴의 수치로 고난을 겪었으니, 오늘과 같습니다.

 

 

쉬운 성경 (2002, 아가페출판사)

 

6.기도를 드렸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하나님께 얼굴을 들기가 너무나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저지른 죄가 너무 많아 우리의 키를 넘어 하늘까지 닿았습니다. 7.우리 조상들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 죄 때문에 우리와 왕들과 제사장들은 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칼에 위협을 받고, 포로 생활을 함으로 벌을 받았습니다. 다른 나라 왕들이 우리의 물건을 빼앗아 가고, 우리에게 욕을 보였습니다. 그런 일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경전서 새번역 (2004, 대한성서공회)

 

6.기도를 드렸다."하나님, 너무나도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하나님 앞에서 차마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는, 우리 스스로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불어났고, 우리가 저지른 잘못은 하늘에까지 닿았습니다. 7.조상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저지른 잘못이 너무나도 큽니다. 우리가 지은 죄 때문에,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왕들과 제사장들까지도, 여러 나라 왕들의 칼에 맞아 죽거나 사로잡혀 가고, 재산도 다 빼앗기고, 온갖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런 일은 오늘에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주교 성경 (2005, 한국천주교주교회의)

 

6.말씀드렸다. “저의 하느님,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저의 하느님, 당신께 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저희 죄악은 머리 위로 불어났고, 저희 잘못은 하늘까지 커졌습니다. 7.저의 조상 때부터 이날까지 저희는 큰 잘못을 저지르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죄악 때문에 오늘 이처럼, 임금들과 사제들과 더불어 저희가 여러 나라 임금들과 칼에 넘겨지고, 포로살이와 약탈과 부끄러운 일을 당하도록 넘겨지고 말았습니다.

 

 

바른 성경 (2009, 한국성경공회)

 

6.말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제가 부끄럽고 얼굴이 뜨거워서 하나님을 향해 제 얼굴을 들 수 없으니, 이는 우리의 죄악이 너무 많아 머리 위로 넘치고 우리의 허물이 하늘까지 닿았기 때문입니다. 7.우리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 우리는 큰 허물 가운데 있었고,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우리와 왕들과 제사장들이 열방 왕들의 손에 넘겨져 칼에 죽고 사로잡히고 약탈당하고 수모를 당하여 오늘처럼 되었습니다.

 

 

킹제임스 스터디 바이블 (2011, 그리스도 예수안에)

 

6.말하기를, 오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 곧 내 하나님을 향해 내 얼굴을 들기에 부끄럽고 낯이 뜨거우니 우리의 불법이 많아서 우리 머리 위로 넘치고 도 우리의 범법이 자라서 하늘들에까지 이르렀나이다. 7.우리 조상들의 시대로부터 이 탈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큰 범법 가운데 거하였사오매 우리의 불법들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그 땅들의 왕들의 손에 넘겨주사 칼에 죽고 포로로 사로잡히고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얼굴을 당황하게 하심이 이 날과 같으니이다.

 

 

GOOD NEWS BIBLE (1976, AMERICAN BIBLE SOCIETY)

 

6.I said, “O God, I am too ashamed to raise my head in your presence. Our sins pile up higher than our heads; they reach as high as the heavens. 7.From the days of our ancestor until now, we, your people, have sinned greatly. Because of our sins we, our kings, and our priests have fallen into the hands of foreign kings, and we have been slaughtered, robbed, and carried away as prisoners. We have been totally disgraced, as we still are today.

 

 

NEW AMERICAN STANDARD BIBLE (1977, THE LOCKMAN FOUNDATION)

 

6.and I said, "O my God, I am ashamed and embarrassed to lift up my face to You, my God, for our iniquities have risen above our heads and our guilt has grown even to the heavens. 7."Since the days of our fathers to this day we have been in great guilt, and on account of our iniquities we, our kings and our priests have been given into the hand of the kings of the lands, to the sword, to captivity and to plunder and to open shame, as it is this day.

 

 

New International Version (1978, New York International Bible Society)

 

6.and prayed: "O my God, I am too ashamed and disgraced to lift up my face to you, my God, because our sins are higher than our heads and our guilt has reached to the heavens. 7.From the days of our forefathers until now, our guilt has been great. Because of our sins, we and our kings and our priests have been subjected to the sword and captivity, to pillage and humiliation at the hand of foreign kings, as it is today.

 

 

NEW REVISED STANDARD VERSION (1989, HENDRICKSON PUBLISHERS)

 

6.and said, “O my God, I am too ashamed and embarrassed to lift my face to you, my God, for our iniquities have risen higher than our heads, and our guilt has mounted up to the heavens. 7.From the days of our ancestor to this day we have been deep on guilt, and for our iniquities we, our kings, and our priests have been handed over to the kings of the lands, to the sword, to captivity, to plundering, and to utter shave, as is mow the case.

 

 

The Amplified Bible (1987, ZONDERVAN PUBLISHING HOUSE)

 

6.Saying, O my God, I am ashamed and blush to lift my face to You, my God, for our iniquities have risen higher than our heads and our guilt has mounted to the heavens. 7.Since the days of our fathers we have been exceedingly guilty; and for our willfulness we, our kings, and our priests have been delivered into the hand of the kings of the lands, to the sword, captivity, plundering, and utter shame, as it is today.

 

 

New Living Translation (2004, Tyndale House Foundation)

 

6.I prayed, “O my God, I am utterly ashamed; I blush to lift up my face to you. For our sins are piled higher than our heads, and our guilt has reached to the heavens. 7.From the days of our ancestors until now, we have been steeped in sin. That is why we and our kings and our priests have been at the mercy of the pagan kings of the land. We have been killed, captured, robbed, and disgraced, just as we ar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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